행책SF시리즈 신간 '비잔티움의 첩자' 구매했습니다. 강남 영풍에서 사뿐히 오프라인으로 질러놓고, 온라인에서 지르면 이벤트가 있는데 왜 왜 왜 내가 그걸 못 기다린거냐 막 이러면서 버럭버럭..그렇지만 막상 책이 손에 들리니 좋네요. 우어. 진짜 사진에서 보는것만큼 두꺼워요. 가격대 성능비는 원츄랄까(;;) 앞에 아시모프의 글이 있어서 흠칫 놀라고, SF덕에 역사를 전공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도 재미있네요.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랄까(;;) 아직 서문만 읽었어요. 아껴아껴 읽어야지(으히히)

많이 기다리던 신간이 나와서 행복.. 앞으로 지를건 많은데 총알은 줄어들어서 대략 어질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다른건 몰라도 책은 나오는대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절판되면 진짜 진짜 구하기 힘들어져서. 그리폰북스 1기중에 몇권 수소문중이지만 참 안걸려요. 그나마 풀빛판 듄은 사놓길 잘했다고 생각중.. 책은 절판되기 전에 지릅시다!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 (결국 세상의 모든 책은 한정판인게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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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2:34 2005/07/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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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코  2005/07/1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지르고 싶어요우~ 어흑ㅠ_ㅠ
  2. mysticat  2005/07/1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렇게 질러놓고 굶잖아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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