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절판예고 뜬 책들을 보고 냉큼냉큼 수중에 있는 돈 다 털어 샀습니다. 주머니가 짤랑짤랑 먼지밖에 안나와요. 파괴된 사나이, 타이거 타이거를 영풍에서 보고 사고, 스키즈매트릭스가 이게 절판예고 뜬거던가 아직 품절 아닌거같았는데 막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못 사서 후회하지 말고 얼른 사자 싶어서 사고, 명동 아바타 지하에 샘터 책방에서 안티 아이스랑 행책판 스타쉽 트루퍼스를 샀습니다. 합이 다섯권.

집에 돌아와 보니 타이거 타이거랑 스키즈매트릭스는 온라인 서점에서 구할수 있는 거였더군요, 게다가 스키즈매트릭스 30%나 할인 OTL 이거 환불하고 온라인으로 도로 살까 고민하고 있지만 아마 그냥 귀찮아서 뻐길듯..(4천원 돈이잖아 ㅠ_ㅠ)

피마새에다 오늘 산것들 다 합하면.. 다음달치까지 책은 다 샀군뇨. 하하. 하하하.

아! 그리고 명동 아바타 아름다운가게에서 진산마님의 '대사형' 1,2권을 샀습니다. 기뻐요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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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3:26 2005/07/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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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伶  2005/07/18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들어.. 오프로 책사기가 두려워요.. 권당(적립금까지 따지면) 1000원은 너끈히 넘게 할인이 되어버리니..
    진짜로 책사는 재미는 오프인데 말이죠..OTL
  2. mysticat  2005/07/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략 절판 임박인 책들이라 ㅠ_ㅠ
    스타쉽 트루퍼스랑 안티아이스는 구해져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3. 시넬  2005/07/2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쉽 트루퍼스>는 마초스러운 군인-_-이야기임에도 재미있게 읽었죠. <안티아이스>는 술술 잘 넘어가긴 했는데 감상은 So So 에요. <타이거 타이거>를 정말 읽어보고 싶은데, 얼마전에 책 지를 때보니 알라딘에선 품절이더라고요. OTL
  4. mysticat  2005/07/20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쉽 트루퍼스는 승완을 위해(먼산) 타이거 타이거랑 파괴된 사나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학교다닐때 도서관에서 읽은게 생각나서 더불어 샀죠 히히. 스키즈매트릭스랑 안티아이스는 읽어봐야 알겠네요.. 아 근데.. 저 가스라기 읽었어요>_<// (염장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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