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55분 똥고가 하늘나라로 갔다.

일요일 저녁부터 아파하다가 결국 무지개다리 건너 갔다.
너무 아파했던 똥고라서 지금 있는 곳이 더 편했으면 좋겠는데.
괜찮니 거긴 아프진 않니

감당하기 힘들다.미안해 똥고. 더 잘해줄걸.
마당에 똥고 묻고 나니 집안이 텅 비었다.
양고는 다리를 다쳤는데 아픈데도 똥고 찾아다니면서 울고 있는데 그걸 보는 마음이 참..

꼭 다시 만나자.. 또 언니 따라와야돼.


같이 있진 않지만. 우리 똥고 잘 있다. 또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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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7:44 2008/08/12 17:44
안녕 똥고 :: 2008/08/12 17:44 _토로吐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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