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훌쩍넘은 내친구 해야랑 서로 선물사주기로해서 명동에 갔다. 옛날 중국대사관 자리 앞에 중국집도있고 중국물건파는데도 있고 거기 차이나드레스를 좀 팔아서 입혀보고 사줄라고.

원래 거기는 고등학교때도 다니던건데(왜냐면 SMCD사러. 아는사람은 알꺼임..) 오늘 매장에 갔드니 세상에 그때 그언니가 있는데 얼굴이 똑같애 충공깽. 어쩜 이럴수가 언니 십년은 훨씬 지났잖소 .. 여긴 뭐하는 곳임미 ㄱ-

해야는 까만차이나에 노란무늬있는 옆트임 끝내주는 긴걸 사고(입고가라고입고가라고입고가라고했으나 안입고가따 ㅠㅠ) 난 허벅지 조금 위쪽까지오는 웃옷하나를 샀다. 거기가 또 은근 마법의 가게라서 뽐뿌가 장난없는데인데 담번에 해야는 분홍이를 사겠다고 했지. 난 누비저고리를 사겠소 웅하하

다이어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29 23:16 2009/07/29 23:16
생일선물 :: 2009/07/29 23:16 _日常茶飯事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2256869
  1. 요요  2009/07/3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나도 명동 거기 자주 갔었는데...차이나 드레스 갖고 싶다!
    • mysticat  2009/07/3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트임 야시시한 다리라인 차이나가 3.5만~4.5만이면 사더라구요. 색깔도 분홍파랑검정흰색등등 다양한데 무늬도 또 다들 달라서 뭘입느냐에따라서 분위기도 확다르고 .. 근데 결국 허리라인 쫙 뺄라면 결국 수선집손은 좀 타야한대요 ㅎ_ㅎ

      거기 화교언니네가 하는데 입어보게도 해주니까 가서 하나 장만하시고 인증원츄이옵니다 새로하신 머리랑도 어울릴거 같은데!!
  2. 시넬  2009/07/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여성들의 로망! 옆트임 끝내주는 롱차이나 드레스...
    전 도대체 언제쯤 입어볼 수 있을까요 ㅠㅠ (닥치고 살 빼;;)
    • mysticat  2009/07/3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만두머리에 긴차이나 한번 입어보고 죽어야할텐데!
      시넬씨는 뽀얘서 밝은색도 어두운색도 잘받을거같사와요. 우리 6시이후 물도먹지맙시다 ㅠㅠ(불끈)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