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걸 평생 떠메고 갈 줄 알았는데!

..책좀팔께요 많이들 사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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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4:38 2010/03/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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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onism  2010/04/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예고만 하시고...
    • mysticat  2010/04/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게요 시간이 좀 날줄 알았는데 진짜 지금 잠도 못자고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때;;
  2. 시노  2010/04/0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그랬더라... 검색 중...

    --
    ( http://sonnet.egloos.com/4164394 ) 중

    그러면 일반적으로 말해, 어느 정도 책을 가지고 있어야 장서가라고 부를까? 대개 3천 권 이상이, 일단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3천 권의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그 숫자를 넘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읽는 쪽이 큰일인가 하면, 그것도 문제는 아니다. 사실, 사기만 하고 대부분 읽지 않는 장서가도 많다. “사는 것에 뒤따라가는 독서는 없다”고도 말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 문제인가 하면, “보관 장소”, 이것 외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3천 권이라면, 대개 다다미 여섯 장인 방의 입구를 남기고, 벽을 모두 책장으로 채우면 넣을 수 있는 수량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책상이나 의자, 소파나 텔레비전, 오디오 등을 놓으면, 다른 방으로 책이 넘쳐나게 된다. 장서가가 되는 조건에는 실은 책을 두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의 재력(財力)이 숨어 있는 것이다.
    (중략)
    나는 몇 번이나 집을 옮겼지만, 언제나 내 방은 다다미 여섯 장 밖에 확보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이사할 때마다 보관할 수 없게 된 장서를 처분하고 있다. 언제까지 가더라도 장서가의 대열에는 들 것 같지도 않다. 정말로, 장서가의 조건이란 엄격하다.
    (박노인 역, 『일본 고서점 그라피티』, 신한미디어, 1999, pp.38-40)
    --

    전 아직 제 방을 가득 채울만큼도 사질 못해서 멀었습니다.
    • mysticat  2010/04/2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 지금 장소가 모자라긴 한데 그것보다도 돈이 없어서 책을팔게되는 시츄! 아 싫다~
      근데 지금 일이 너무 몰려서 정신이 없어서 당분간은 이도저도 못하게 될거 같아요..... 아 우주여 그만 팽창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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