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점 두개; ★★☆☆☆
.. 기대 이하.;
(본인은 작가가 아니라 그냥 일반 독자인데다 개인적 소견일 뿐이니 '그럼 니가 써봐'라는 태클 받지 않음.)
동생이 좋아하는 작가. 친구가 좋아하는 작가. 묘사가 출중하고 설정도 신경써서 수작을 써낸다는 그녀. 사실 전혀 관심 없다가 데모닉 흘끗 보고 조금은 괜찮겠다 싶어졌고, 친구가 이거 보다가 울었다고 하길래 오호? 하고 솔깃한 것도 있고 디지게 심심해서 (할일은 많은데 심심한 증상. 전문용어로 '현실도피'라 하오) 읽을거리를 찾던 것도 있었고. 그래서..읽었다.
음. 초반의 신선함이 뒤로 갈수록 식상함이 되어가는 이 느낌은 무엇인가. OTL
일인칭 소년 시점. 성장소설. 모험소설; 스토리는 갈수록. 5권 넘어가면서부터 기시감.
드래곤라자 + 드래곤 레이디 느낌.. (드래곤 돌림?;; )
한마디로. 드래곤 라자에서 얻은 내 역치를 넘어서기는 부족했고, 그렇다고 감동을 받기도 부족했다. 너무 늦게 읽어서 그러나? 1인칭 소년 시점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감동은 라자 쪽이 워낙 재미있어줘서 이쪽은 그냥 담담하게 읽어내릴 수밖에 없었고, 스토리에서는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드러나더니(인간 하나가 인간 모두의 가치가 있다는 대화내용은 페어리퀸 다레니안이 '네 안에도 핸이 있구나'라고 후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고. 나는 단수가 아니다로 내맘대로 정의내리는 이영도 인간관에 훨씬 못미치는 묘사와 감동으로 다가와서 그냥, 기시감에 식상함으로 다가와버리다니-_- )
나르디는 왕 오오라가 풍기더니 역시나 했을땐;; 이것도 기시감이 되어버리고; 용 만나니까 거의 극악의 느낌이 되더니, 마지막은 거의 아무것도 못 느끼고 끝났다. 후속타를 예고하는 아윌비백 느낌의 엔딩. 갇혀버린 유리는 언제나 풀려나나..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대사를 치면서 약간은 쓸쓸했던 스칼렛 오하라 느낌은 왜 나냐고; 아무래도 내가 이상한게 틀림없어..;
..그것보다도 문제는 난 이미 이영도 빠순이 라는점일까.OTL
.. 기대 이하.;
(본인은 작가가 아니라 그냥 일반 독자인데다 개인적 소견일 뿐이니 '그럼 니가 써봐'라는 태클 받지 않음.)
동생이 좋아하는 작가. 친구가 좋아하는 작가. 묘사가 출중하고 설정도 신경써서 수작을 써낸다는 그녀. 사실 전혀 관심 없다가 데모닉 흘끗 보고 조금은 괜찮겠다 싶어졌고, 친구가 이거 보다가 울었다고 하길래 오호? 하고 솔깃한 것도 있고 디지게 심심해서 (할일은 많은데 심심한 증상. 전문용어로 '현실도피'라 하오) 읽을거리를 찾던 것도 있었고. 그래서..읽었다.
음. 초반의 신선함이 뒤로 갈수록 식상함이 되어가는 이 느낌은 무엇인가. OTL
일인칭 소년 시점. 성장소설. 모험소설; 스토리는 갈수록. 5권 넘어가면서부터 기시감.
드래곤라자 + 드래곤 레이디 느낌.. (드래곤 돌림?;; )
한마디로. 드래곤 라자에서 얻은 내 역치를 넘어서기는 부족했고, 그렇다고 감동을 받기도 부족했다. 너무 늦게 읽어서 그러나? 1인칭 소년 시점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감동은 라자 쪽이 워낙 재미있어줘서 이쪽은 그냥 담담하게 읽어내릴 수밖에 없었고, 스토리에서는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드러나더니(인간 하나가 인간 모두의 가치가 있다는 대화내용은 페어리퀸 다레니안이 '네 안에도 핸이 있구나'라고 후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고. 나는 단수가 아니다로 내맘대로 정의내리는 이영도 인간관에 훨씬 못미치는 묘사와 감동으로 다가와서 그냥, 기시감에 식상함으로 다가와버리다니-_- )
나르디는 왕 오오라가 풍기더니 역시나 했을땐;; 이것도 기시감이 되어버리고; 용 만나니까 거의 극악의 느낌이 되더니, 마지막은 거의 아무것도 못 느끼고 끝났다. 후속타를 예고하는 아윌비백 느낌의 엔딩. 갇혀버린 유리는 언제나 풀려나나..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대사를 치면서 약간은 쓸쓸했던 스칼렛 오하라 느낌은 왜 나냐고; 아무래도 내가 이상한게 틀림없어..;
..그것보다도 문제는 난 이미 이영도 빠순이 라는점일까.OTL
─ tag 세월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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