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로 윤희언니가 코니윌리스 신작 나왔다고 말 안해줬으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훠이훠이 지나갔다가 나중에 무릎을 찰싹치면서 그때그게 그거구나 뭐 이런 대사나 치고 있었을건데. 언니가 코니 윌리스 신작 얘기 하고 방명록에 물어보고 제목 알아서 서점 간 그날(7일) 서점에 깔린걸 보고 냉큼 사왔습니다. 발행일이 2월 10일인데, 소설책을 발행일보다 먼저 사서 읽어보는건 드문 경험. 그리고 820페이지짜리 책을 사는 것도 드문 경험.;; 다 읽고나서 대략 탈진. 아줌마 수다쟁이!!
음. 이젠 중세로 가는군요. 창궐하는 역병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의 대활약! 두둥. (뻥) 이전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와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없잖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지가좀 되다보니 제책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예쁘게 하드커버에 붙은; 종이덩어리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삐져나와서 뒤틀려 있는 책이 많아서 이것도 나름대로 곤란했습니다; 열린책들.. 푸코의 추도 이렇게 몇백; 페이지짜리 책으로 내주지 그랬어요. 이거 분권 안하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ㅁ;
(근데 개는 말할것도 없고나 둠즈데이 북에 킹스 칼리지 가 나오나요; 킹스 칼리지 성당 궁륭부 늑재 도판이 아른아른거리는것이;)
읽다보면 중간쯤에 비가 는개로 바뀌는..어쩌고 하는 부분이 오타가 있었던거같은데 지금 책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페이지확인이 안되는군요. 제대로 소화하려면 날 잡아서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것같아요^^
음. 이젠 중세로 가는군요. 창궐하는 역병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의 대활약! 두둥. (뻥) 이전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와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없잖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지가좀 되다보니 제책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예쁘게 하드커버에 붙은; 종이덩어리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삐져나와서 뒤틀려 있는 책이 많아서 이것도 나름대로 곤란했습니다; 열린책들.. 푸코의 추도 이렇게 몇백; 페이지짜리 책으로 내주지 그랬어요. 이거 분권 안하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ㅁ;
(근데 개는 말할것도 없고나 둠즈데이 북에 킹스 칼리지 가 나오나요; 킹스 칼리지 성당 궁륭부 늑재 도판이 아른아른거리는것이;)
읽다보면 중간쯤에 비가 는개로 바뀌는..어쩌고 하는 부분이 오타가 있었던거같은데 지금 책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페이지확인이 안되는군요. 제대로 소화하려면 날 잡아서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것같아요^^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898116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