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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2  쇼핑의 진리
  2. 2009/09/08  일본 여행 (6)
  3. 2009/08/21  어쩐지 뜸하다 했어 왔어 지름신
  4. 2009/04/18  Happy Birthday to ME (14)
  5. 2009/01/26  와우 만으로 4개월
  6. 2008/12/21  다이어트를 원하십니까! (10)
  7. 2008/10/23  이런저런 와우 라이프
  8. 2008/10/17  와우 계정 털려씀.. (2)
  9. 2008/09/23  every little thing (2)
  10. 2008/08/07  90억가지 신의 이름 읽기실험 (18)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건 어렵지. 근데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건 더 어려워. 그리고 난 오만가지 조건을 걸고 진지하게 가방 수탐에 들어갔어. 난 모든기능을 하나에! 이런거 좋아하고 "야 내 옷 지금은 안보이는데 이거 열면 모자도 나온다!" 라거나 "이거 뒤집어서 입을수도있어! 양면이야!" 또는 우산따위 들고다니기 싫어서 장마비를 맞아도 나는 안젖는 고어텍스 하악하악 하는 사람인 걸 참고로 읽어봐.

내가 갖고싶은 가방은 1-생활방수 말고 빗속을 뚫는 놀라운 방수효과 2-A4가 들어가는 사이즈에 책 대여섯권은 들어가줘야지 3-노트북 수납이 가능할 것 4- 가방 자체 무게가 무겁지 않을 것 5- 등에 메고 크로스로 메고 도트도 될 것 6- 오래 쓸수 있는 것 7-사람들어갈만큼 너무 크면 안됨 8- 디자인도 예뻐야지! 9-효율적인 수납공간 10- 여기저기 무난하게 잘 어울릴것 11-옆지퍼가 있다면 가방을 맸을 때 왼쪽에 있어야 함 12 뚜껑처럼 덮개가 있고 그걸 젓혀서 다시 지퍼를 여는 타입은 싫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

그래서 estea는 군용가방을 사도록 해라 조건 12369는 충족하지 않늬 라고 하여 온갖 밀덕 사이트를 휩쓸었으나 7번 조건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등짝을 다 덮어 ACU무늬로 사면 무천도사가 될 포스. 하지만 굉장히 효율적이긴 했어. (아마도 내 사이즈의 ACU 고어텍스나 좀 더 작은 백팩이 있다면 살꺼야.. !) 어쨌든 ㅈㅈ.

그래서 이런저런 사이트를 넘나들다가 오 완전 좋은데 하고 골랐던 가방들이 있었는데
아 딱 내취향이 요기잉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3종 중에 가운데거 내꺼!! 이거슨 2와 8의 조건을 충족하고있는게 단점이지만 보기좋은 떡이 확실하여 왠지 지름신이 오른손을 붙잡고 결재버튼을 누르는 듯한 계시를 느꼈어. 근데 1분 지나니까 왜 내부수납과 세부상세사진을 안써놓은걸까 의심스러워졌어. 그럼 보기만 좋은 떡이라는거 같잖아. 그래서 일단 보류. 예쁘긴 하다만서도 ..

그런데 백팩과 도트가 다되는 가방이 또 있네?
완전커.. 이건 5번과 8번이지만 왠지 사고싶지만 이건 등껍질이 네모난 무천도사와 뭐가 달라!
또 이 메이커의 특징인지 왜 내부 상세샷을 안찍어놨을까.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할 수가 없다!
이게 다 원어데이 비아모노 세일때 못지른 탓이야. 그날 이후 난 매일 원어데이에 12시 넘어가면 땡출근 할 뿐이고..

그러다가 이제 꿈도 희망도 업서 맘에도 별로 안 드는데 가격만 오라지게 비싸 하고 신경질을 내며 광클릭을 할 즈음에 사이트 하나가 걸렸어. 위에 링크한 가방 리플로 누가 써놨길래 들어가봤지. 여기까지 걸린시간 며칠하고 몇시간.

3단변신이다
와 등짝에 접어서 크로스에 도트도 되자나 우왕 굿 주머니도 짱많을거같아 24569 10 충족 휴대성 킹왕짱 ㅠㅠ
하지만 가장 좋은 조건은 놀라운 가격 19800원 아 난 이제 이거보다 더 나은 가방을 찾지 못할것 같아
지르려는 찰나에 하지만 막내동생이 하악하악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양보(하는척했어 수틀리면 내꺼지)

그리고 무난한 가방 한개를 골랐지.
얜 작은주머니 큰주머니 엄청 많을거 같아서. 둘중에 받아보고 맘에 드는게 내꺼.
장바구니에 투척하고 모아서 결제하기까지 걸린시간 대략 10분. 헐..
가격이 저러니깐 뭐 이런저런 조건에 맞고 안맞고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거 같았어.

아니 가방을 며칠을 골랐는데에에.. 이건 이게 안되고 저건 저게 안되고 왜 내 맘에 쏙드는 가방은 없냐고 발광하였거늘 이거저거 다 되는 거 골라봐야 어차피 가장 크게 보는 조건은 가격이었쿠나!!!! 하고 새삼 깨달았달까.
열심히 골라봐야 세상 쇼핑은 가격대 성능비! 한마디면 끝이었던 거슬...
최저가검색이 진리였던겨. 다 필요없어..


응. 가격대 성능비.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다신 잊지 않겠다.
하지만 저 위의 조건에 딱 맞는 가방이 보이면 좀 알려달라능..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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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3:31 2010/02/0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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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일본에 가고싶었어. 대학들어가서 장학금을 탔다? 오 등록금 굳었으니 아빠한테 졸라서 일본갔다와야지 하고 여권을 만들었어. 그게 00년이야. 그 이후로 장학금은 4번 총액은 천만원쯤 탔는데 아빠한테 나 놀러가니 돈줘요 소리는 못하겠고 동생들도 대학다니고 막 뭐 이런저런 식으로 결국 그 여권은 도장한번 못찍히고 애저녁에 만료됐어. 슬펐어. 살다보니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는데 안타깝더라고. 그리고 올해 여권을 새로 만들었어. 와. 첫 여권 만든 지 10년만에 일본에 가. 나 사실 비행기 타는것도 처음이야 신나서 돌아버릴것 같아. 내인생의 0순위 인간 카토그래퍼도 같이가. 난 이제 천하무적인 기분이 들어.카드만들때 해외사용되게 만든거 잘했다고 나는 날 칭찬해주었다 ㅋㅋㅋㅋ

처음 해외에 간다고 오오 면세점이라는것의 혜택을 보자 했더니 어머나 가방이.. 식구들선물 챙겼더니 어머 파산이야. 이제 가서 책만 사오면 되는거야. 신난다. 지금 강만수만 없으면 정말 신나서 미쳐 날뛰었을거 같은데 만수신이 자제시켜주었어ㅠㅠ 가이드북엔 07년쯤 방값이 3만'원'이라고 나와있어. 왓더헬. 나의 증오는 깊고도 넓어졌어. 망할거면 혼자 망하고 쓸거면 니돈이나 쓸것이지 ㅅㅂㅋ


지도 프린트하고 동선짜고 예산짜고 챙길걸 정리하는데도 정신이 없어서 막상 가서야 뭔가 빼먹었지 싶을것 같아. 가서 아는사람이라도 있다면 배깔고 누워서 안오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뭐여튼 조만간 간다는거. 날짜는 비밀. 면세점 지름도 끝났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 89일 있다가 90일째 돌아오고 싶다..

수학여행 가면서도 잠안와 이런적 없는데. 여행준비가 더 두근거려. 두근두근두근거려. 같이가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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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23:26 2009/09/08 23:26
일본 여행 :: 2009/09/08 23:26 _도락道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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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달  2009/09/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히 다녀오셔요+_+!
    • mysticat  2009/10/0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왔어요!
      답글을 한달만에 달고 있다 ㅠㅠ 미안 ㅠㅠ; 염려해주어 고마워요 :)
  2. 보리차  2009/09/1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앙 잘 다녀왔어? *_* 조만간 소감 인터뷰하러 고고싱~ㅋㅋㅋ
    • mysticat  2009/10/0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인터뷰하러 온대서 기다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제일 싸게 먹고 서점을 털었습니다 ㅋㅋㅋㅋ 가져간 돈 거의 다 책샀어...

      내가! 북두신권 계승자 티셔츠만 샀어도~! (후략)
  3. 비밀방문자  2009/10/0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요새 지름신 잠잠하더니 큰걸 지르려고 그랬나 봅니다 :)

클릭스가 자유낙하했고, 수리해왔고, 잘쓰고있고, 다음에 다른거 쓴다면 절대로 큰 AMOLED로 하리 라고 다짐한 다음에 보니까 삼성 M1 vs MS Zune HD가 있쿠놔! 둘다 미출시. 하지만 액정도 가격도 아름답겠지. ㅠㅠ

액정 둘다 3.3인치/ 칩셋 같음 /둘다 터치

재생시간 비디오 5시간 vs 8시간 / DMB vs wifi / AS 무상1년 vs 무상 3년 /

Zune은 동영상에서 보니 라디오 되던데 / M1은 32G까지 나오는듯 / 하지만 Zune은 검정 은색 라임 블루 레드.. / 근데 M1 웬 마이크로 SD에 전자사전도 있네../

우엥. 재생시간과 wifi와 AS로 Zune의 승리인것 같아. 가격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
M1은 출시일이 얼마 안남았는지 쇼핑몰에 물건들이 미리 올라와있는것 같다.
아마 내 클릭스는 Zune이 국내출시될때까지 버텨주겠즤 >_< 값이 떨어질 때까지도 버텨주겠즤!
....하면서 아직 나오지도 않은 물건들로 하악하악.. 그래 난 폰테크도 했던 애였지.. 옷보다 스펙 비교가 쉬웠어요 ㅠㅠ
국내출시만 믿는돠!!!!
M1/Zune관련 리뷰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하세요. Zune 좀 이쁨 ㅠㅠ 동작 자유도가 더 높은거같아보이던데.
자세한 스펙비교 이쪽

덧/아이리버 새로나오는 애는 오디오 재생시간 17시간으로 까이나보다. 흠. M1 오디오 재생시간이 30시간이라던데 까일만하네;

덧/하지만 민트패드 2세대도 AMOLED쓸거라는 소문도 있는데 어쩔.. 내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어! 얘가 AMOLED면 쟤들 다 버리고 민트패드 살겨 ㅠㅠㅠㅠ

덧/클릭스 찾으러 아이리버존 다녀왔는데, 홀드버튼 이상하다고 바꿔준다더니 버튼 벗겨진건 그대로네. 내부부품 교체였나.. 12100원 냈는데 .. 클릭스야 오래 살아! 국내출시에 한세월 걸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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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04:07 2009/08/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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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올해처럼 나이먹기 싫어서 생일이 싫은 해는 없었어! /눈물

2.
그래도 축하좀..

3.
생일기념 오늘 낙스 켈투시드는 견습마술사의망토 나와라 뿅! 울두나오기 전에 낙스졸업좀 ㅠㅠ

4.
rei가 생일선물로 고양이대학살을 사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5.
누가 나이먹으면 철든다고 했나요 /따귀

6.
사람이 고파요

7.
Happy Birthday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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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4:52 2009/04/1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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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  2009/04/1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합니다!

    PS_식인을 하지맙시다. -_-
    • mysticat  2009/04/2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배가고파요 ㅠㅠ 배 먹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여름달  2009/04/19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려요+_+)//
    • mysticat  2009/04/2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홈주소를 링크로 남겨주었군화! 링크 바까야쥐~
    • mysticat  2009/04/2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시간나면 좀 놀아주면 안됨?ㅠㅠ
    • 여름달  2009/04/2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언제든지...+_+ 근데 회사가 강남이라 평일엔 뵙기 좀 힘들겠네요 ㅇ<-< 언제 주말 저녁에라도... 언니 괜찮으실 때로 잡아서 연락주시어용♡
  3. 眞伶  2009/04/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하루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생일축하드려요+_+!!

    (식인을 하지 맙시다에서 빵 터져서 수습안되고 있어요..ㅋㅋ)
    • mysticat  2009/04/2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줄로 포스팅 분위기를 확바꿔주시는 고마운분 ㅋㅋㅋㅋㅋㅋ
      감사드려요! 오래 잠수타고있었는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4. silpheed6  2009/04/2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 mysticat  2009/04/22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
      계란한판 커밍순..

      mysticat은 손이 미끄러져 이고있던 계란바구니를 돌에 내리쳐 박살내버리는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나이 초기화-_-
  5. 요요  2009/04/2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 크흑
  6. 이바  2009/04/2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요즘 메신저에서 상봉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던데요;;;
    • mysticat  2009/05/0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감사 결혼축하합니다~
      그건 난 네이트온은 잘 안들어가고 엠에센만 켜는날이 잦기 때문이져!ㅋㅋ
와우로 현실도피한지 만 4개월이 되었스빈다. 뉴스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나고 우울하고 이따위 현실을 잊어버리고싶어서 도피한지 4개월. 이제 더 먹을 템이 별로 없어서 와우도 조금 질렸음. 성스러운 불꽃의 횃불을 먹으니까 나머지는 다 설렁설렁 먹을수 있는 템이지 싶어서 템욕심도 살살 사라져가네요. 와우에서 눈을 돌리니 다가오는 짜증나고 병맛나는 현실 아놔. 슬프다.

뭐 여튼 4개월중 2달동안 만렙찍고 나머지 2달동안 템주워먹고 힐택틱을 익혔네요. 그제인가로 치마가 너프되었지만 원래 별로 잘 안쓰고 힐량유지했으니까 별 상관없을듯. 기존 힐택틱에 6초짜리 치마를 끼워야지 이제; 템은 고룡쉼터 고리 / 소멸하는 아름다움의 반지/망자의 영혼/제츠의 종/살아있는 얼음 수정 을 먹으면 될듯. 흑요석 2비룡 생존시 나오는 더럽혀진 소매장식 먹고싶은데 2비룡 업적 이미 해서 나오기나 할까 싶고. 말리고스25인 퀘템하고 눈꽃로브랑 순리의 두건을 먹으면 이제 끝인듯. 귀족장신구는 만들생각 없고. 최종병기였던 횃불 먹었으니까 나머지는 이제 적당히 다니면 될듯 ㅋㅋㅋ

정공들어간지 2주쯤 됐고, 적당히 잘 묻어가고 있는거 같고, 가속하고 극대 좀 더 맞추면 될거같고, 마젠이 딸릴듯하니까 낙스10인에서 영혼세계의 거울을 먹어준다음 스왑하면 되빈다 ㅋㅋ 업적은 할거 많이 남았지만 이제 다 귀찮아. 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말고.

평판은 은빛십자군하고 호디르랑 점쟁이가 남았는데 호디르가 아주 지랄맞아서.. 맨날 가서 썰리는 명점자판기라 막 다 짜증난다능. 호디르때문에 남는 무용문장으로 탄력셋을 맞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고있다는거. 더 궁금하면 전정실 ㄱㄱ

현실도피하고있던 4개월동안 현실은 더더욱 시궁창이 되어가고. 여기서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의미를 못찾은 '서민'1인은 오늘도 방황하며 키보드나 두드리고있다능 ㅋㅋ 니 눈엔 이게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세상으로 보이니? 라고하면 패배자의 말 같지만 틀린말이 아니라는건 아는사람은 알겠지. ㅎㅎ 무기력을 기력으로 바꾸는 버블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적절하게 부캐로 도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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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02:07 2009/01/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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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닥와우 ㄳ

석달 와우해서 두달동안 만렙찍고 한달동안 평판+영던질을 했더니 5kg가 빠졌어효!
한밤중에 라면도 엄청 먹었는데. 안들어가던 바지가 들어가!

한달에 단돈 만구천팔백원 석달만해봐 바지사이즈가 두개가 줄어 ㅋㅋㅋㅋㅋ

넵 폐인인증 ㅠㅠ
미친듯이 달려서 더이상 하기싫을때까지 해버리면 끊을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과연 그게될까 싶은 요즘. 과연 담달 계정을 넣을것인가  또는 여기서 살이 더 빠질것인가 흐음.



퀘 다해서 만렙찍고나면 아제로스와 아웃랜드 퀘를 다 해버리겠어 라고 외치던 쪼렙시절의 나. 안녕
일퀘로 평판질에 마부올리고 주각올리고 영던돌아 템먹는것도 힘들근영.
아졸네룹 영던 전멸 12번 번전 영던 전멸 5번에 빛나는 발컨 사제는 이제 매크로 짜는법을 찾기 시작했삼.

늬네 피통 보기도 바쁜데 왜 나한테 붙은 애 안뗘주나요 / 힐힐거리는 너 가방좀 뒤져보자 룬치유는 들었나 / 전투중도 아닌데 생전하고 탐 안하는 무개념 아주 그냥 확  뭐 이런 하소연을 하게 되었스빈다. 전멸크리 내고나면 확실히 몸으로 배우는게 생겨서 좋긴한데 좀 많이 미안해서 살짝 스트레스받고 있고; 사제마마가 인던들어가면 힐노예인것도 알겠지만 하다보니 재미는 있근영! 수호영혼 붙이는거 촘 이쁨 ㅋㅋ

안카영던 고대치마 빼고는 영던템 대충 먹은거같고, 흑요석10인에서 웅장한 용 조각상을 먹고 무용문장 4개 더 먹어서 필멸의 정수 알을 사고 괜히 80개 먹은걸로 10인티어 샀나 좀 후회중... 넵 티어가 갖고 싶었스빈다. 그래서 아카본 열심히 갈거. 그러치만 낙스는 무서운거다. 25인은 구경만 해봤는데 네 5인하고 압박이 다르지만 묻어가기는 편한 느낌. 내가 패치워크를 안봐서 그런다던데 당분간은 못볼것 같다 ㅎ

오리때 하다 접었을땐 진짜 짜증나게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접은건데. 서버 좀 잘 골라 들어온듯. 근데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겠는 처음 접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헤맨다 ㅎㅎ 부캐고 자시고 키울생각 전혀 없고 티어 티어가 갖고싶다고 부르짖으며 아침부터 어깨마부를 위한 호디르 일퀘를 끝내고 오늘도 상큼한 일요일. 공부하는거보다 힐택틱이 더 어려워.. 어제는 아는 탱이 17초동안 힐이 안들어가고 3초동안만 힐할수 있는 상황이면 무슨스킬을 쓰겠냐고 날 갈궜다. 과외가 다른게 아니로구나 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신나게 노는 나날의 계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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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0:02 2008/1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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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  2008/12/22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식음을 전폐하고 하셨군요.
    식사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라면이 처음에는 살이 붙을 것 같지만 불균형한 식사가 가속화 돠면서.....

    그야말로 와우 다이어트 성공했습니다! -_-
    • mysticat  2008/12/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부끄럽사옵니다 (-_-)~

      이렇게 될줄 전 알고 있었을까요 과연 .. 아마 그렇겠져.. (안습)
      ㅠㅠ
  2. chen  2008/12/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사제마마님이 영던완전졸업하려 하시나요
    적당히 영던템 입고 낙스입성하시죠 ㅋㅋ
    • mysticat  2008/12/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대 치마 빼면 5인영던에서 먹을수 있는 건 다먹었어 ㅋㅋ
      근데 25인은 좀 겁나는거다 ㅠ
  3. 이바  2008/12/23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 그건 다이어트가 아닙니다아....ㅠㅠ
  4. 무한잠수  2009/01/01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 안하고 생전한다라..
    왠지.. 뜨끔..ㅠ.ㅠ
    • mysticat  2009/01/26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갠찮아 비전투중에 남들 탐할때 안하는거 얘기니까
      레이드중에 생전하면 딜 잘뽑으라고 난 소생 팍팍준다능 ㅋㅋ
  5. 오프레서  2009/01/1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탱 지나갑니다 슥슥슥~( -_-)~
1.
계정은 정확히 3일 후 복구되었다. 메일로 돌아온 템과 돈.. 어허허
메일 썸네일이미지에 블리자드 로고를 보고 다시 블빠가 되었다. 원래는 워크2에 아쳐 목소리가 날 블빠로 만들었었는데 이젠 썬더블러프 여자 NPC 목소리가 다이버스터에 우리 별을 움직이는 놈; 에게 '두즈미유는 군의 비품이니 조종사 포함시켜 돌아오라'는 말을 하는 여함장 목소리랑 진짜 비슷한듯하야 하악하악했따. 저 대사를 녹음시키고싶을 정도로(..)

2.
맨 처음 계정 털린 날. 헐벗고 몹잡다가 참 좋은 점을 발견했다. 영혼의 치유사가 아무리 날 살려도 아쉬울게 없어 내구가 깎일 템이 없거든! 그래서 대충잡고 죽기놀이를 하다 잤다. 경험치는 죽어도 안깎이니까 뭐.-_-  여튼 무덤부활 마음껏 해봤네. 이젠 하고싶지 않아.. 그래도 나엘은 위습모양이라 죽으면 프로도 샤이어 놀이를 할수 있었는데 이번엔 수상답보가 되니까 또 재미있네;

3.
estea가 사제좋다하길래 했다가 .. 성기사할걸 하고 후회하고있음. 나도 장판 깔고싶다규.ㅠㅠ
다만. 예전에 하던 마비노기랑 비교할때 이젠 내가 나오-_-니까 부활 막 시킬수 있는데 우쭐우쭐
그치만 부활 경험치는 없다는거..

템 내구가 빨갛게 될 정도로 죽어나가던 어느 날 심심하다고 뛰어다니면서 와이번 찍고 놀았는데
이젠 말타니까 말타고 또 뛰어다니면서 와이번을 찍고 놀고있다. 똑같네;
애드온 깔기 전엔 가보지 않은 곳은 맵에 표시가 안돼서 맵 다 표시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발견 경험치 먹었다고 좋아하고 이랬는데 애드온 깔고나니까 그 재미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함.

아 판금입고 장판깔고  인간형 추적이 가능한 사제가 되고싶다.

4.
할로윈 이벤트 시즌이라 여관만 가면 경험치 그냥받는 퀘가 널려서 와이번 찍는다고 돌아다니면서 같이 해줬다. 좀 거저먹은 기분. 그렇게 먹은 경험치만 1렙치 되고도 남을듯 ;;

아래는 그롬골 주둔지 여관선생이 선물로 준 상자를 열었더니 나온 인피면구. 대략 너무 웃겨서 맘에든다. 이제 5일만 있으면 더이상 쓸수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넥슨처럼 돈받고 팔라고 차라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보면 조금 더 많이 웃김.. 얇은 인간 얼굴 가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여전히 쪼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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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4:06 2008/10/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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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스트레스풀이삼아 열심히 와우하고있었는데 계정털렸음 ㄷㄷ
오늘 40찍는다고 좋아하고있었는데 접속해보니 애는 비키니만 입고있고 가방은 퀘템에 귀환석하고 말 딱 이렇게 남아있고; 1실버 5코퍼 남아있는 시츄에이션. 물론 입은거 다 뽀개 팔았나봅디다? 아놔 내 파템 어쩔꺼야 시밤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해머폴에서 와이번값이 없는데 그냥 헐벗고 언더시티까지 뛰다가 탁하면 억하고 죽을까봐 .. 은행 확인이 하고싶은데(은행까지 털었을까봐!) 확인도 못하겠고 답답. GM불렀더니 홈페이지에 신고하세요 라고만 할뿐. 캐삭당하지 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 상황이 왔다. 다른 부캐들도 싹 골드만 긁어갔더라. 나한테 원망산 사람이 날 발라버리려고 이런짓을?!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비번이 좀 얘만 특이한걸 썼었던거라 그것도 아닐거고 여튼 완전 짜증 만땅이었음. 그러나

백신돌려보니 트로이목마가 나왔는데 마침 동생이 카드번호 다찍고 유효기간 엄마민번 다찍고 카드결재를 했던 상황이라 완전 혼비백산해서 엄마를 사칭하고 카드사에 전화했다가 걸리고 여튼 분실신고는 했음. 여름달아 나 엄마사칭했다고 고소크리 이런거 먹는거 아니지? 자문바람 (엉엉 새가슴 엉엉)

스파이웨어랑 트로이는 대충 다 잡은거같으니까 1g 안심인데 그래도 왠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와우 계정 안털렸으면 아무것도 모르고있을뻔했네. 전화위복이 이런것이구나 덜덜. 헐벗은 내 캐릭은 안습이지만 그래도 고작 계정하나 털린게 어디냐.. 라지만 복구해주었으면 하빈다 도와줘요 블리자드!!

estea가 털린 계정 보겠다고 접속했을 때, 해머폴 우체통 앞에 헐벗고 서있는걸 보고 한큐에 상황 파악하고 1골 던져주신 고마운 흑마님 진짜 쩔 감사 ㅠㅠ 템 복구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 ㄱ- 마비노기할때는 생전 이런일없더니 역시 와우가 메이져이긴 한가봐. 그래봐야 세나섭 1000골 5900원이 현질시세인데 한 이천오백원 벌려고 내 계정을 발랐더냐 ㅠㅠ 망할 십장생 평생 저주나 받아라!!(고통)

어머 근데 내 계정 지금 왜 블럭됐을까 ㅋㅋ 아놔 ;; 사기캐릭된거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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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05:03 2008/10/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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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  2008/10/1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럴수가!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는 지금 와우를 하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악마의 게임 -_- 다행인건 이제 그만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 mysticat  2008/10/23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럴수가! (저도 이걸 하게 되었다는 데서 조금 움찔.. 한번 빠져나왔던 곳에 다시 들어가고 말았다는 것이죠 ㅋㅋ 냥꾼보다 재미나서 이번엔 꼭 만렙 찍어보고 싶어요 허허.. 악마의 게임에 동의합니다 ㅠㅠ)

대학 처음 입학하고 간지나진 않는 학교가방을 사서 학교가방 앞에 보통 손톱깎기 연결해놓는 그 줄.. 군번줄같은건데 뭐라고하지. 여튼 그걸로 노래가 정말 별로인 가수의 싱글시디를 대롱대롱 달고다니는 센스를 발휘한 나님. 그러나 며칠후 동기가 내 양 어깨를 부여잡고 정말 진지하게 '도대체 왜 시디를 매달고 다니는지'를 물었다. 아니 대충 가방이 허전하고 어차피 듣지도 않는 시디인데다 노래도 별로였고 좋아하지도 않는 가수지만 싱글시디 색깔을 잘 뽑은(다크그레이에 빨간 글씨) 것만 맘에 들어서 달고 다닌다. 고 대답했더니 막 절망적인 눈빛에 그렁그렁 눈에 눈물을 매달고 휴 그래. 하면서 돌아섰다. 그 이후로도 가방을 바꿀때까지 줄곧 달고다녔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면 날 따라오는 원망스러운 눈초리. 그 이후에 술마실때인가. '언젠가 너도 내 심정을 이해할 때가 반드시 올꺼야. 그때 지금을 후회하면서 나한테 좀 많이 미안할걸'이라는 말을 돌려주었다. 00년의 일.

그래 미안해. 내가 지금 미친듯이 미안하다.

그 싱글시디가 every little thing 싱글이었다.

그 이후에 몇곡 들어보다가 조금 괜찮다가 지금은 팬까지는 아니라도 잘 듣는 축에 속하는 가수지만. 간만에 꺼내서 지금 이어폰 끼고 키보드 치다보니까 왠지 그 동기 생각이 나서 미안함이 철철 넘쳐 아주 바닥에 널려 흐른다. 와 너 진짜 나 많이 봐준거구나. 이제서야 진가를 알게 된 나를 용서해. 내가 지금 널 이해한다. 사과의 의미로 내 싸닥션 한대 날렸으니까 어디선가 이걸 볼 일은 없겠지만 마음이 1g쯤 가벼워지길.

(ses 일본발매앨범은 하늘에 별따기인가 왤케 매물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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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4:02 2008/09/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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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  2008/09/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줄은 개목걸이 라고 하지 않나요. -_-
    • mysticat  2008/09/2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ㄷ 음.. 그 줄만 따로 무슨 명칭이 있는줄 알아써연..;
실험개요
아서 클라크의 단편 90억가지 신의 이름을 읽히고 반응을 살펴본다

동기
내가 저걸 읽은게 중2-3정도였는데 캐감동먹었던거라 얘들도 그러나 보려고 시작..했는데

실험목적
그냥한번 심심해서.. 애들이 책을 많이 안 읽길래 독해력 테스트삼아 해봤다

대상
수업이 있던 황학동 중3윤양, 황학동 고3윤양, 중계동 김양

내용
일단읽힌다. 무슨내용인지 물어본다.

결과
3인 모두 별이 사라진게 뭐 어쨌다는거예요? 반응으로 일관한다. 왜 결말이 이런거냐고 진지하게 묻기도.
설명을 해주기 전에는 모른다
설명을 해주면 그게 그런 뜻인가- 한다.

감상
깜놀. 설명이 필요한거시어꾸나.

추가
중3윤양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는 재미있다고 했다.
중계동 김양은 빌려달라고는 했다. 감상은 아직 못 들었음.

추추가 : 금숲언니 말씀
별이 요새 코드가 아니라서 애들이 이해못할수도 있고 요새 애들 별 잘 못봐서 실감이 안와닿는 코드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나이트폴이 생각났습니다)
어느정도 납득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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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22:47 2008/08/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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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F의 프로토콜 2. Tracked from Skeptic.Cynical() 2008/08/21 15:08  delete
  1. 여름달  2008/08/0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명바기때문임다...ㅠ.ㅠ
  2. 이바  2008/08/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책 읽는 애들은 많이 읽고 안읽는 애들은 만화책밖에 안보더라구요 -ㅅ-

    아주 독해력 뿐만이 아니라 국어 실력도 난장임다.
  3.   2008/08/1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별이 요즘 아이들의 코드가 아니더라해도... 힌트는 다 주어진 것 같은데.. 별이 사라지는 뭐가 어째서요 라고 했단 말입니까.. orz
  4. REI  2008/08/11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러나효?
    (내용을 모르는 1인)
    • mysticat  2008/08/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 위에 '아서 클라크의 단편소설 90억가지 신의 이름' 이라고 있자너 ㅋㅋ
      네이버에서 90억가지 신의 이름 치면 번역문 나와효 'ㅁ'
  5. 엘미타  2008/08/1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러나효?
    (내용을 모르는 2인)
    • mysticat  2008/08/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록 일본이지만 네이버에서 검색 고고싱~ 읽어보고 평가하삼!
  6. 엘미타  2008/08/1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감 -
    이해를 하긴 한거 같은데 캐감동을 어디서 먹어야 되는 건지 모르겠음. (쫌 기대했는데...)
    뭔가 다른데 포인트가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중2-3 소녀와 20대의 마지막을 달리는 아저씨와는 감수성의 차가 너무 큰 것일지도 모르겠다.

    -리플 달아놓고 보니 좀 삭막하게 쓴 것 같아서 수정 -_-;
    • mysticat  2008/08/1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동이야 개인차지요..... 난 그냥 한번 읽혔다가 애들이 전혀 스토리를 이해 못하길래 놀라서 쓴거이빈다. 포인트는 애들 독해력 쉣이지 감동받는가 안받는가가 아니예연 ㄷㄷㄷㄷ
  7. REI  2008/08/1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난 이게 짧은 단편이 아니구 책으로 된건줄 알았어.
    별이 사라지고 있다는게 힌트라는건 알겠는데, 어디서 감동을 받아야 할지... 잘 모르겠는 2인;
    1만5천년이 걸려야 할걸 왜 100일로 땡겼느냐가 궁금하긴 하네...;
    • 엘미타  2008/08/1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임을 할 때 엔딩을 빨리 보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듯이... 그저 끝을 보기 위해서 달린듯. ㅎㅎ
    • REI  2008/08/18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보다 우리가 회사에서 읽어서 그런건 아닐까염? (이렇게 일단 핑계를 대본다;)
    • mysticat  2008/08/1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나 감동은 개인차..... 복선이 고속도로인데 스토리 이해 못하는 애들때문에 쓴거이빈다. 애들이 감동받았다 이랬으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겠져 ........ 학교 국어수업에서 감동받는 포인트가 여기라고 자습서에 나온거 외우는것도 짜증나는데 내가 감동받는 포인트가 범용도 아닌데다 그걸 찝어줄수도 없잖겠습니까. 그냥 개인차 개인차. ㅎㅎ
  8. 시노  2008/08/20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검색해서 보기 시작하여 쭉 읽었습니다.

    찡한 것 있잖아요. 그거. -_-; 하하... 뒷골이 서늘해지는 느낌!
    아 할걸 다 했구나. 아차 라마하고 랑데뷰할 일이 남았구나! -_-

    재밌는 건 첫 대화중 '십진수'라는 부분을 '삼진수'라고 읽었다가 다시 읽었다는 점.(!!) 그리고 와그너 박사를 X맨에 나오는 문신하는 연기 순간이동 녀석이 떠올랐다는 점. 그쪽은 바그너였던 것 같은데 =_= 하하...

    아무튼 잘 봤어요!
    • mysticat  2008/08/2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_+ 전 제 우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었죠. 히히.

      그리고 책 읽는 범위가 굉장히 달라진 거 같아요~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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