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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 해당하는 글들

  1. 2005/09/06  대략 이번달 파산 (4)
  2. 2005/08/25  간만에 헌책방 (7)
  3. 2005/07/18  오프에서 책사기 (4)
  4. 2005/03/24  또 책. (2)
  5. 2005/03/10  만원에 책세권 (3)
  6. 2004/09/17  헌책방. 벗어날수 없는 장소;ㅁ;
최후의 최후까지 붙잡고 있던 만원짜리 두장을 홀랑 헌책방에 줘버렸습니다. 어흑.

앨리슨 1권

스칼렛위저드 1권, 2권

델피니아 전기 6, 7, 8, 11, 12, 14, 15, 17

모두합쳐 이만원입니다. 창룡전과 구판 반지전쟁은 있는돈 탈탈털고 나니 집에갈 차비마저 간당간당한고로 두고왔습니다. 아아 지갑에 삼백오십원이 남았..긴한데 또 좋아라 읽는 중. 권당 2000원에 한권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히히

슬슬 또 돌아다니면서 이빠진 놈들을 채워야지요. R.O.D.는 어디 누가 안 내놓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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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8:18 2005/09/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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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n  2005/09/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스칼렛위저드 델피니아전기....ㅠㅠ
  2. mysticat  2005/09/0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사 오펜인가 그것도 냅두고 안샀는데. 사다줄걸 그리했소?;;
  3. 보리차  2005/09/1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헌책방에 NT노벨도 있오?
    난 키노의 여행 7, 8을 사야 하는데 나도 재정파탄이라서! ㅠ.ㅠ
  4. mysticat  2005/09/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노의 여행은 나도 사고싶지만 언젠가 걔도 헌책방에 나오겠지(먼산)
안국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은하영웅전설 7권(비닐싸인;)을 보고 지선이한테 전화했다. 지선이가 구하던 생각이 나서. 천원에 사서 다음번에 만날때 가져다주기로 했다. 어떤 책을 구하는지 알거나, 그 사람 취향이다 싶은책을 보면 헌책방에서 사다주는 재미도 쏠쏠하다. 미아 찾아주는 느낌. 그러나 누가 어떤 책을 구하며 누가 어떤 책 취향인지는 잘 모른다. 승완은 내 취향이랑 겹치는 부분이 꽤 있어서 고르기 쉽지만. 그러니까 구하는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들를때마다 훑어보게.

아루스란전기1,4도 천원씩에 샀다. 이건 뭐 다니다보면 이 빠진거 채워지겠지.
켈트, 북구의 신들이라는 책이랑 이슬람 어쩌구 하는 책들 각각 2천원.
드래곤라자 1권 천원. 이제 마지막권만 사면된다. 드래곤라자 전질을 만오천원에 구하는 기록을 세우겠고나. 음하하.
세월의 돌 1,3,6이 있었는데, 저번에 내가 갈아먹은게 몇권인가 기억이 안나서 안샀다.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는 당장 읽고싶어 죽지 않는한 안 사는게 좋다. 많이 팔리는 만큼 헌책방에 풀리니까. 단적인 예가 '개미'다. 어디나 한질은 있는것 같아. 곧 다빈치코드가 그렇게 풀릴거다아마..(..)

집에와서보니 '우부메의 여름'이랑 '쿼런틴' 행방이 묘연해졌다. 누가 빌려간건지 모르겠다. 빌려가신분 제보좀.
이번달도 7만원정도는 책값으로 나갈것 같다. PAN EE3도 사야하니 나름대로 빠듯하겠구나. ㅎㅎ 올림푸스 XA는 물건이 없어서 못사겠다. 내일 작은풍경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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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22:25 2005/08/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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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붕어가시  2005/08/2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우무메의 여름은 많은 분들이 읽더군요. 한번 사서 볼까나...
  2. mysticat  2005/08/2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이시라면 좋아하실테지만 취향이 아니시라면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전 무척 좋아하지만 남동생은 '이게뭐야-_-' 라더라구요;;
  3. 보리차  2005/08/2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서울대 뒷골목 점빵에서 본 증산도 책 생각나누만 ㅎㅎ; 곳곳에 빨간 줄 쳐 놓고 「조상님을 생각해 봐!」래던;
  4. 보리차  2005/08/2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국동 아름다운가게는 책 회전율이 너무 좋은 거 아뇨?!
    요전에 명동 서울애니센터 가다가 들렸더니 닥터스 구판 1, 2권 신판 1, 2권 다 있더라;
    2천원 주고 산 커피얼룩 뒤집어 쓴 중고 닥터스 1권이 생각나서 속 쓰려;
  5. mysticat  2005/08/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것이 개벽이다 갖고있어-_ㅠ;;
    요번에 갔을때는 '3개월된 강아지 데려가서 잘 키워주실분에게 드립니다'라고 마당에 강아지도 내놨더라. 착한 주인만나서 잘 살아야할텐데.;
  6. 상철  2005/08/25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푸스 XA는 예전에 정말 사고 싶던 카메라였는데..
    장비병만 생기는 것 같아서 포기.
    그래도 언젠가 한 번 구해보고 싶은 카메라에요.
  7. mysticat  2005/08/2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저 사진보고 너무 갖고싶어서 침만 줄줄.ㅠ_ㅠ
    로커랑 하토카 죽순이 하고있어요 ;ㅁ;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절판예고 뜬 책들을 보고 냉큼냉큼 수중에 있는 돈 다 털어 샀습니다. 주머니가 짤랑짤랑 먼지밖에 안나와요. 파괴된 사나이, 타이거 타이거를 영풍에서 보고 사고, 스키즈매트릭스가 이게 절판예고 뜬거던가 아직 품절 아닌거같았는데 막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못 사서 후회하지 말고 얼른 사자 싶어서 사고, 명동 아바타 지하에 샘터 책방에서 안티 아이스랑 행책판 스타쉽 트루퍼스를 샀습니다. 합이 다섯권.

집에 돌아와 보니 타이거 타이거랑 스키즈매트릭스는 온라인 서점에서 구할수 있는 거였더군요, 게다가 스키즈매트릭스 30%나 할인 OTL 이거 환불하고 온라인으로 도로 살까 고민하고 있지만 아마 그냥 귀찮아서 뻐길듯..(4천원 돈이잖아 ㅠ_ㅠ)

피마새에다 오늘 산것들 다 합하면.. 다음달치까지 책은 다 샀군뇨. 하하. 하하하.

아! 그리고 명동 아바타 아름다운가게에서 진산마님의 '대사형' 1,2권을 샀습니다. 기뻐요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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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3:26 2005/07/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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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伶  2005/07/18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들어.. 오프로 책사기가 두려워요.. 권당(적립금까지 따지면) 1000원은 너끈히 넘게 할인이 되어버리니..
    진짜로 책사는 재미는 오프인데 말이죠..OTL
  2. mysticat  2005/07/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략 절판 임박인 책들이라 ㅠ_ㅠ
    스타쉽 트루퍼스랑 안티아이스는 구해져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3. 시넬  2005/07/2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쉽 트루퍼스>는 마초스러운 군인-_-이야기임에도 재미있게 읽었죠. <안티아이스>는 술술 잘 넘어가긴 했는데 감상은 So So 에요. <타이거 타이거>를 정말 읽어보고 싶은데, 얼마전에 책 지를 때보니 알라딘에선 품절이더라고요. OTL
  4. mysticat  2005/07/20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쉽 트루퍼스는 승완을 위해(먼산) 타이거 타이거랑 파괴된 사나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학교다닐때 도서관에서 읽은게 생각나서 더불어 샀죠 히히. 스키즈매트릭스랑 안티아이스는 읽어봐야 알겠네요.. 아 근데.. 저 가스라기 읽었어요>_<// (염장염장)
난몰라 난몰라 헌책방 간지 얼마나 됐다고 '얼음과 불의 노래'원서 읽을만한지 본답시고 서점에 갔다가 [바디스내처]랑 [신들의 사회]랑 [얼음과 불의 노래 첫권 원서]를 사들고 와버렸다. 저번에 헌책방 가서 8권 16500원에 건져온건 반밖에 안 읽고 어째서 또 지른거냐..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의미가 없다. 언제나처럼.. 내가 그렇지 뭐.(털썩) 이제 난 밥 다 먹었다 ㅠ_ㅠ

[바디스내처] 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고등학교때 비디오로 봤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물론 똑같은 내용은 아니고, 간간이 다르고 간간이 같은.. 그건 집 뒷산에 우주선이 착륙해서 참호;처럼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읽으면서 왠지 영화'패컬티'에 나오는 여자애가 읽었다는 책이 이 책인가 싶어서 괜히 재미있어했습니다. 이 책은 번역자 이름 보고 아무 주저 없이 그냥 들고 샀어요. (김상훈씨)

[신들의 사회] 읽고있는중인데.. 알듯 모를듯 알쏭달쏭 재미있네요! 반쯤 읽었는데 무척 뒤를 기대중

[얼음과 불의 노래 첫권] 대충 1/10쯤 본거같은데.. 딸리는 영어라도 세세한 문맥은 놓치겟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따라가는거 같네요. 일단 좀 더 보고 안되겟다 싶으면 도서관 가야지..;; 사실 전혀 살 생각 없이 갔다가. 초반 읽고 일어서려는데 눈에 밟혀서..OTL

으으.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서점에 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아침에 고양이 목욕시키고 훌쩍 나간다는게 이런 결과가; 알바비 받은걸 들고가면 아니되는 거였어.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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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01:10 2005/03/24 01:10
또 책. :: 2005/03/24 01:10 _Ex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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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伶  2005/03/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요..
    스트레스 받은채로 인터넷앞에 앉으면 어느새 인터넷 서점에서 이것저것 훌렁 사버리고 다음날 뜨악- 하는 일이..(..)
  2. 眞伶  2005/03/2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쓰고 레포하다가.. 책이랑 cd질러버렸어요(......._no)
..아르바이트 하기에는 시간이 좀 남고, 다른거 하기는 좀 모자란 시간이라서 작년 재작년에는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낙성대 앞 헌책방에 들렀습니다. 헌책방에 들르면 뭔가 근래의 책 흐름 같은게 살짝살짝 보여서 재미있어요. 시기에 따라서도 책이 달라지고. (학기 초, 학기 말, 방학 한참 중간 같은 경우는 책들이 전부 달라져서. 좋은 책 구하려면 학기 말이 가장 쏠쏠했다는 경험담도 보탭니다. )

학기 초라서 그런지 어학책이나 문제집도 많이 빠져 있고, 인문서나 그 밖의 과학쪽 전공서들도 무려 서가가 이빨 빠진 듯 듬성듬성하더군요. 이런걸 보는 건 처음이라(일부러 학기초엔 잘 안옴;; )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돈 쓸까봐 지갑을 텅 비워서 가긴 했지만 결국 인출기의 도움을 입어 세권을 사고 말았군요. 허허허

우선 한권은 [비명을 찾아서, 경성 소화 62년] 입니다 복거일씨의 대체역사소설.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다가 기회가 안 닿았는데, 우연히 헌책방에서 분권 되기 전의 판본을 보고 낼름 샀어요. 워낙에 오래 된 책이라 타자기 느낌으로 인쇄되어있어서 뒤를 봤더니 87년 초판 3쇄로군요. 책값은 4200원. 전 2000원에 샀어요. 아아 대박이다;ㅁ;

다른 책은 [오래된 미래] 전에 키리냐가 감상 썼을때, 덧글 달아주신 camino님께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서점에서 훑어만 봤던 책인데 운좋게 기회가 닿았어요. 요놈은 4000원. (정가의 딱 반이네요.)

나머지 한 권은 [군주론] 까치출판사에서 나온 마키아밸리의 그 군주론입니다. 요놈은 삼천원. 시간날때 짬짬 읽어볼까나.하고 같이 샀어요.

이렇게 오늘은 9000원에 책 세권을 사고 가방 무거워 죽겠으면서도 희희낙락하고 다니다 술먹고 쓰러졌습니다. 깔깔. 비명을 찾아서는 어제 다 읽고 잤어요. 끝이 좀 약한 느낌만 빼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7년에 씌여졌다는 걸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나름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작은 사건과 소소한 아이템들로 행복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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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2:29 2005/03/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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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zzie  2005/03/1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명을 찾아서 꼭 읽어보고 싶은데 복거일에 대한 말이 안 좋아서 살짝 망설이고 있다쥬; 비교적 최근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실린 단편도 좋았어요~
  2. 191970  2005/03/1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명을 찾아서는 복거일이란 이름 때문에 보지 않았었는데, 어느 분이 꼭 보라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봐볼까 싶기는 한데 선뜻 손이 안 가네요.
  3. mysticat  2005/03/1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성의 수호자와 나의 끼끗한 들깨. 인가 .. 이거 복거일씨 책으로 처음 읽어본건데 영 별로; 였어요. 비명을 찾아서는 중년 남자의 시각에서 보는 식상한 에로에로; 시각을 빼면 더 대체역사스러웠을거 같기도 한데, 작가분의 나이를 감안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것 같기도 하고. 제시된 역사에 대한 관점이나 잘 꾸며진 사실, 액자속의 액자 구성은 좋았지만 사실은 대체역사소설을 읽는 기분에다가 끈적한 치정소설 느낌도 없잖아 있었어요. OTL 요새 너무 쌈빡한 것들만 읽어서 더한가..

    근데 작가분, 나이가 이정도가 아니었으면 식민지 컨티뉴 스토리 잘 잡아서 소화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반면에 드는것이. 일희일비라서 좀 아깝네요. 근데 당장 두번 읽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요^^;;;
오늘은 국회도서관에서 복사순이 노릇 하다가(간단한 수리도 가능한 경지의 초보 복사 랭크 8) 헌책방에 들렀습니다. 홍대 헌책방이랑 낙성대 헌책방 두곳 해서 세군데.

홍대 헌책방은 카오산 가서 밥먹는 김에 가서 봤는데 새 책 별다르게 들어온거 없고. 승완이 어제 전화로 인듀어런스 얘기를 하는데 오늘 가서 딱 처음 본 책이 인듀어런스라서 인연인가 싶어 얼른 샀다. 뒤표지 애기가 볼펜으로 찍어놓은게 분명한데 좀 깎아주지.;

낙성대 헌책방은. 막내가 내일 생일이라 생일선물로 드래곤라자나 이영도씨 책이나 전민희씨 책 있으면 사다주려고 들렀는데, 목적은 잊어버리고 내 책만 잔뜩 신나게 사 버렸음.ㅠ_ㅠ 강만길 저 한국현대사 97년판, 풍속의 역사 1.2 세권 합해서 팔천원에 겟!해버리고 옆 서점 갔다가 근대 동아시아 역사인식 비교;를 보고 28000정가인 책을 15000에 겟(천원 깎은것임;ㅁ;) 그래서 오늘도 파산. 거지.ㅠ_ㅠ

그래도 그래도 재미있고 좋은 책 잘 사서 기분 조오타 ^0^
(잔고는 논외로 하자.)

음. 그리고 두번째 간 서점은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여태 모르다가 이번에 가서 알고 주소도 알아왔다.

http://www.mania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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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22:58 2004/09/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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