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집같은 기분이 들 뿐이고..

급 눈이 오던 날에도 나는 수면시간 4시간을 유지하며 뭔 때아닌 고삼짓을 할 뿐이고..학교는 덮어놓으니 더 뽀대가 날뿐이고.. 지금 내 핸드폰 배경 사진 ㅋㅋㅋ캔유의 광각은 사랑스럽고..1초동안 학교에 왜 왔는지 까먹고그야말로 뿜어서 찍지 않을 수 없었던 풍...

driving me crazy

내가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면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내가 민폐를 당하는 입장에서 한달을 지내고 나니까 진짜 인간에 대한 살심이 무럭무럭 솟아나서 죽어버리겠다. 혼자 순수하고 순진하셔서 그래서 남한테 민폐 끼치고 살림 많이 나아 지셨습니까? 둘이...

20100220

고3같은 매일매일에 다음날의 스터디를 전날 새벽까지 땜빵하는 생활 덕분에 몹시 청춘인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 요즈음이다. 별보고 나가서 별보고 들어왔던 10년전의 생각이 나서 몹시 회춘한 느낌. 그러나 체력은 따라주질 않는데.. 본격 서른살 대학원 신입생되기...

놀랍다.

http://www.loveclass.co.kr/정말 놀랍다 이런 학원이라니..

매일매일 우주를 본다

하루를 열흘처럼 살고있는 즈음이다. 난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루에 다 할수 있는지 여태까지 미처 몰랐어. 느려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해치우며 다이어리에 줄을 긋다 보니 이 경험치라면 캐릭 만렙 열개는 찍지 않았을까 하는 뻘생각도 든다. 할일이 너...

앗쿰

어젯밤 꿈쏙에 Bjork가 남자로 트랜스폼;해서 나왔다. 그저께 꿈 속에선 예비군사훈련을 받고 병과를 받았는데 옆자리애는 보급 난 군사. 군사가 뭐야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꿈들.. 기억 안하는 편이 더 나은 꿈이 더 많았던게 분명하다

쇼핑의 진리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건 어렵지. 근데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건 더 어려워. 그리고 난 오만가지 조건을 걸고 진지하게 가방 수탐에 들어갔어. 난 모든기능을 하나에! 이런거 좋아하고 "야 내 옷 지금은 안보이는데 이거 열면 모자도 나온다!" 라거나 "이거 뒤집...

20100129

중국가기로 했다가 집에 일이 있어서 못갔다. 위약금만 진탕 냈다. 왠지 서러운 나날들의 계속.감기걸렸나보다. 으슬으슬 춥고 콧물과 기침 크리. 자도 자도 또 졸리다. 왠지 밥이 먹기 싫어서 9시쯤에 동네 마실코스를 한번 훑으면서 뭐좀 주워먹어야지 하고 집을...

20100114

1컴 앞에서 계속 야매 중국어 번역을 하고있다. 번역기가 이렇게 사랑스럽지 않은 물건이었다니. 시밤쾅.한자를 다 우리나라식으로 바꿔주면 해석은 되는구만 얘네 한자 모르겠어.. 살려줘 ㅇ<-<이왕 지른거 깔쌈쌈빡삐까뻔쩍하게 하고싶지만 중국어는 정말 답...

20100110

일리움 속편을 산지 몇달인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이런 경우 처음이야. 뭔가 정신없이 바쁘고 불려다니고 이것저것 쓰고 몇년만의 파워포인트라니 뭐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냐 싶어서 컬쳐쇼크를 느끼고 있다. 아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나만 빼고 다...